세비야와 라리가 2R서 66분 출전
AT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20일 말라가와 개막전에서 2-0 쾌승을 거뒀던 AT마드리드가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올여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말라가전 중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후반 25분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데뷔전 데뷔골' 맹활약을 펼쳤던 이강인의 입단 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
이강인은 하프라인 너머 전방 전 지역을 아우르며 동료들을 이끌었지만 골 맛을 보진 못했고, 후반 21분 파블로 바리오스와 교체되면서 AT마드리드에서의 2번째 경기를 마쳤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66분 동안 팀에서 가장 많은 슈팅 6회를 시도했고,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AT마드리드는 후반전 돌입 후 마르크 푸빌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비야레알에 두 차례 페널티킥 골을 얻어맞고 무승부에 그쳤다.
AT마드리드는 오는 30일 오전 4시30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의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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