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24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VI : 노래하는 선율들'이 다음 달 2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최보린·서미은·이소영·박현주·나한나, 비올라 이송지·김새롬, 첼로 성소희·김근우, 더블베이스 이상아, 클라리넷 이성규 등 대구시향 단원 11명이 오른다.
1부에서는 클라리넷과 현악 4중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581'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경쾌하고 입체적인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3번 C장조'를 선보인다. 영국 전통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존 루터의 '현을 위한 모음곡'도 이어진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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