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식을 앞두고 18㎏을 감량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가 직접 공개했던 강도 높은 다이어트 방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황재균이 출연하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은 황재균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화려한 은퇴식을 준비하며 무려 18㎏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량 후 바디프로필 촬영에도 나서며 선명한 근육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과거 황재균이 공개했던 '6주 13㎏ 감량법'도 재조명되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해 KT 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 당시의 일상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7시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물 두 잔을 마신 뒤 15분간 반신욕을 했다. 이어 샤워 후 유산소 운동 1시간과 웨이트 트레이닝 1시간을 소화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했다. 점심에는 고기 150g과 버섯, 채소, 낫토, 단호박 110g을 먹었고, 저녁 운동 뒤에는 점심과 동일한 식단을 섭취했다. 황재균은 이 같은 생활을 하루도 빠짐없이 6주간 반복해 13㎏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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