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동아회원권 오픈 3R 악천후로 순연…23일 잔여 경기

기사등록 2026/08/22 18:11:46 최종수정 2026/08/22 18:12:49

정재훈 3라운드 3번홀까지 15언더파 선두

[서울=뉴시스]KPGA 동아회원권 오픈 3R 악천후로 순연.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되며 하루 순연됐다.

KPGA는 22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 도중 강한 비와 함께 낙뢰가 동반돼 오후 2시 50분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경기 재개 시간을 두 차례 미루다 결국 재개 불가를 결정했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2라운드부터 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2라운드도 도중에 낙뢰가 떨어져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후 4시20분에야 재개돼 72명의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이들은 3라운드 새벽부터 잔여 경기를 치러고,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이날 오전 11시50분 3라운드에 나섰다.

하지만 또다시 악천후로 24개 조 72명의 선수가 모두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순연된 3라운드는 23일 오전 6시50분부터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오전 11시40분께 최종 라운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재훈이 3라운드 3번 홀까지 치르는 동안 중간 합계 15언더파로 1위를 지켰다.

김승민이 1타 차 2위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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