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역대 8번째 7시즌 연속 100탈삼진 눈앞…6개 남아

기사등록 2026/08/22 16:32:5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이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야수들의 호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7.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이 7시즌 연속 100탈삼진 달성을 눈앞에 뒀다.

현재 박세웅의 올 시즌 탈삼진 개수는 94개다. 앞으로 6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8번째로 7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하며 선동열(전 해태), 구대성(전 한화)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현재 통산 1298탈삼진을 기록 중인 박세웅은 삼진 2개를 잡아내면 개인 통산 1300탈삼진 고지도 밟는다.

2015년 4월1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탈삼진을 기록했던 박세웅은 2020시즌부터 6시즌 연속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보였다.

이 부문 KBO리그 역대 최장 기록은 양현종(KIA)이 세운 11시즌(메이저리그 진출 2021시즌 제외 2014~2025시즌) 연속이다.

이어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롯데·두산)이 10시즌 연속, 류현진(한화)이 9시즌 연속, 정민태(전 태평양·현대)가 8시즌 연속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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