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는 당일 177만4829장이 팔려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브라질·일본 등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6곡이 차트 1~6위를 나란히 석권한 가운데 기존 발표곡들도 역주행했다. 이 곡은 태국·아르헨티나 등 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이 함께하는 축복을 깨닫는 서사를 브라질리언 펑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10개 트랙에 담아냈다.
한편, 엔하이픈은 이날 MBC TV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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