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필라델피아전서 사건 발생
MLS 사무국 "벌금 액수는 비공개"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MLS 사무국은 22일(한국 시간) "징계 위원회는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메시에게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경기(2-2 무승부)에서 후반 51분께 상대 선수의 얼굴, 머리, 또는 목 부위를 손으로 가격하는 리그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비공개 금액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다만 벌금 액수는 비공개라고 한다.
메시는 당시 상대 선수인 퀸 설리번과 신경전을 벌이던 도중 손으로 상대를 가격했다.
경기 도중에는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지 않았으나, 종료 후 사후 처분을 받게 됐다.
메시는 벌금만 처분받았을 뿐, 추가적인 출전 정지 징계를 받지는 않아 당장 다음 경기에 뛰는 데는 문제가 없는 거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3일 오전 8시30분 토론토와의 홈 경기를 통해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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