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데몬 헌터 측은 넷플릭스 스튜디오와 콘서트 기획사 AEG 프레젠츠가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25년간 활동해 온 밴드의 인지도를 알면서도 유사한 제명을 사용해 공연 티켓 오구매 등 실제 혼선이 빚어졌다는 취지다. 밴드 측은 음악, 공연, 굿즈 등에서의 제명 사용 금지와 손해배상을 법원에 청구했다. 반면 넷플릭스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지난해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오리지널 영화이자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작이다. 현재 속편과 투어, 뮤지컬 등 후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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