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메보레 품종 1만2684㎡ 수확
[화성=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올해 재배한 벼를 처음으로 수확했다.
화성시가 21일 효행구 정남면 음양리 양지뜰에서 올해 첫 ‘계약재배 벼’ 베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홍근 경기도의원과 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김경식 정남농협 조합장, 최학운 사회단체협의회장,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한눈에 반한 쌀'로 알려진 히토메보레 품종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한 지 117일 만에 수확했다. 수확 면적은 약 1만2천684㎡(3840평)다.
히토메보레는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구수한 향이 나며, 쌀알이 투명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에 17억원, 벼 병해충 방제사업에 55억75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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