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9월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청주시 청원구 홈플러스 오창점에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봉 도당위원장과 이강일 국회의원, 이명주 진보당 충북도당위원장, 주재현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본부장, 이복규 택배노조 충청지부장, 장경숙 마트노조 홈플러스 오창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송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를 살리는 것은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일하는 노동자, 협력·납품업체 등을 살리자고 하는 것"이라며 "오늘 함께 든 쇼핑백이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분들의 미래의 희망이자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홈플러스 노동자, 협력·납품업체들과 힘을 모아 회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부터 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는 9월4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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