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식]'세대를 잇는 부안 인문학 여정' 참여자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8/21 14:45:55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지역의 인문적 가치를 발굴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세대를 잇는 부안 인문학 여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26일부터 10월19일까지 위도 띠뱃놀이, 곰소 염전, 부안 야생차, 부안 갯벌, 역사 유적지 탐방 등 총 5회에 걸쳐 강연과 현장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을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부안군립도서관, '시간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부안 인문여행' 운영

부안군립도서관가 오는 24일부터 10월28일까지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시간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부안 인문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의 옛 관아와 해양 군사 요충지를 살펴보는 1부와 불교미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찰을 답사하는 2부 강좌로 구성된다.

도서관 측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강연과 현장 체험으로 새롭게 조명하여 주민들의 인문학적 식견을 넓힐 계획이다.

◇부안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부안군은 9월12일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를 앞두고 21일 제2회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인파 몰림 대비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논의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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