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 역량 높인다" 논산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기사등록 2026/08/21 14:37:09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이 21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강당에서 열린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에서 한 장애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강당에서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고용 확대와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선 우수기업체 2곳과 투철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장기간 근무하며 타의 귀감이 된 장기근속 우수장애인 1명에게 논산시장 표창을 수여됐다.

직업홍보관, 진로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 소중한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적성과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11곳과 보호작업장 3곳이 참여해 직업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조선무, ㈜신화, 에이스무역 등 3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시행해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백성현 시장은 "모든 시민은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권리가 있다"면서 "오늘의 경험이 소중한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신감과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공감 토크쇼와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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