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리벳', 올해도 열린다…J-팝 대형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8/21 14:32:57

11월 20~22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서울=뉴시스] '원더리벳 2026' 포스터. (사진 = 리벳(LIVET), 주식회사 원더로크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J-팝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이 올해도 돌아온다.

2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에 따르면, '원더리벳 2026'이 오는 11월 20~22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사흘 간 총 42개 팀이 참여한다.

2024년 출범 첫해 2만5000여 명의 관객을 모은 원더리벳은 지난해 범프 오브 치킨(BUMP OF CHICKEN), 이키모노가카리(Ikimonogakari), 스파이에어(SPYAIR) 등 정상급 J-팝 밴드와 이승윤, 10CM 등 국내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42팀의 라인업으로 4만여 명을 동원하며 안착했다.

이번 '원더리벳 2026'은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발콜로니(BALCOLONY.)'와 협업해 메인 키비주얼을 작업,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한다. 2005년 설립된 발콜로니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IP 기반을 삼아 그래픽 디렉션을 선보인다.

'원더리벳 2026' 전체 라인업은 오는 2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9월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 티켓피아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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