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에 무상 기증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교육기업 에듀윌이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서를 기증한다.
에듀윌은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1400부를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대학에 무상 기증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328관 전체와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 교원 양성 과정이 설치된 55개교다. 도서는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이번 주 중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관련 자료를 개인이 직접 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에듀윌은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 공공도서관 전관에 도서가 비치되면 현직 교사는 물론 예비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지난 7월 출간된 해당 책은 현장 맞춤형 생성형 AI 실무서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가정통신문, 행정 문서 등 수업 외 업무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에듀윌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도서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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