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개관 5주년 행사…29~30일 개방형 수장고 일대
야간 개관…무속 관련 소장품 투어·마법세계 강연 등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2021년 7월 개관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5주년을 맞아 개방형 수장고 일대에서 개관 행사를 진행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9~30일 경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놀러와, 수장고!'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후 9시까지 '뜨악한 더위에는 오싹한 수장고에서!'를 주제로 박물관의 저녁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삼재부, 도깨비 등 '액막이'를 쉽게 설명하며 여름 피서를 제안한다.
야외 잔디 마당에서는 조명을 통한 '달빛 정원'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곽재식 교수가 특별 강연 '조선 시대 마법의 이상한 세계'를 진행한다.
무속과 관련한 소장품을 설명하는 '오싹한 수장고 투어'도 준비됐다.
이 외에도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상세한 행사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남은 늦더위도 시원하게 날리고, 2026년 하반기도 무탈하도록 좋은 기운과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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