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9일 극한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 상가 및 주택에 쌓인 토사 제거, 폐기물 정리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시설을 찾아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하고, 단전·단수 피해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와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BNK금융그룹은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차량도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며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로봇랜드재단, 2026 AI 영상제작 공모전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로봇랜드 AI 영상제작 공모전' 작품을 9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마산로봇랜드 캐릭터 '로우타, 로일리, 로보모' 3종을 활용한 생성형 AI 로봇랜드 홍보 영상 제작이다. 로봇랜드의 체험관과 어트랙션, 로랜 불꽃쇼 등 로봇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등 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로봇랜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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