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지적하는 언론 보도에 분노했다.
고영욱은 20일 소셜미디어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나? 난 얼마나 더 형벌이 계속돼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영욱의 최근 SNS 활동을 비판하는 내용 기사 제목이 담겼다.
고영욱은 "치를 거 다 치르고 잃을 만큼 충분히 잃었는데 얼마나 더 잃어야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만족하려나?"라며 "난 당신네들 만족시키려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고영욱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물과 각종 이슈에 대한 의견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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