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춘추관장에 언론인 출신 발탁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비서관)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신임 비서관 임명안이 최종 결재가 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 비서관은 지난 12일 면직된 김상호 전 비서관의 후임이다.
청와대 춘추관장은 출입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언론 소통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이다.
김 비서관은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문 24시팀장과 경제부문 재정금융팀 차장, 정책금융팀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편집국 사회데스크를 거쳐 경제에디터와 편집국 총괄부국장을 맡았다.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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