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임원 40여 명 대상 설명회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AI 안전비서' 시연·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양 기관간 체결한 'AI 산업안전 모바일 앱 시범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앱 'AI 안전비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작동 과정을 시연했다.
앱은 위험성평가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방식과 실제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공사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가 'AI 안전비서'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앱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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