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수성구, 통합돌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8/20 17:52:28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한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한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수성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2차 공모에 선정, 국비 245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기존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과 연계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와 수성경찰서가 지역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성구·수성경찰서, 초등학교 11곳 아동보호구역 지정

대구시 수성구와 수성경찰서가 지역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범죄 예방 순찰,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아동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동보호구역은 고산초·범어초·대청초·동문초 등 초등학교 11곳에서 반경 500m 이내로 지정된다. 수성구는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투입해 폐쇄회로(CC)TV 21대를 설치·보강하고 오는 9월 표지판 설치를 마친 후 아동보호구역을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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