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비상근무자 격려

기사등록 2026/08/20 17:18: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0일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전시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0일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전시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김동헌 전주시의회 부의장과 온혜정 운영위원장은 전주시청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과 비상대비 체계를 살폈다.

또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남은 훈련 기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유사시 신속하고 차질 없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철저한 훈련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온 위원장은 "비상근무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만큼 남은 훈련 기간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 태세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훈련으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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