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허베이성 친황다오 상가 건물서 불…8명 사망

기사등록 2026/08/20 17:11:52

50분만에 진화…부상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진장=신화/뉴시스] 중국 허베이성의 휴양도시인 친황다오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8명이 숨졌다고 20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중국 푸젠성 진장시 천다이진의 한 신발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들이 출동하는 모습으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6.08.20.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허베이성의 휴양도시인 친황다오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8명이 숨졌다고 20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하이강구의 한 상가 저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이강구 당국이 밝혔다.

이로 인해 8명이 사망했으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화재 발생 이후 소방·공안 등 관련 당국이 현장에서 구조 및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오전 4시30분께 꺼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후속 조치 등을 진행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