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김포 공격수 루이스 영입

기사등록 2026/08/20 18:07:0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루이스. (사진=수원삼성 SNS 캡처)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K리그2 수원삼성이 공격수 루이스를 품었다.

수원은 2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루이스 영입 소식을 알렸다.

루이스는 K리그2 김포FC 소속으로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인 자원이다.

지난 2023년 김포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하게 골맛을 봤고, 2026시즌에도 10골을 터트렸다.

수원은 현재 12승5무4패(승점 41)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2위 서울이랜드(승점 40), 3위 대구FC(승점 38)와 점수 차가 적어, 1위 수성이 쉽진 않은 상황이다.

또 이번 시즌 득점이 단 31점에 그쳐, 리그 상위팀 중 가장 공격이 약하다.

이에 수원은 루이스를 품어 빈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수원으로 이적한 루이스는 "수원이라는 큰 구단에 오게 돼 매우 행복하다"라며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 내 모든 걸 다 바칠 각오가 돼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은 오는 22일 천안시티 원정으로 리그 22라운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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