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는 20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받은 화분과 의원들이 기부한 가방, 배드민턴 라켓 등 물품 100여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개원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사용 가능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이 개인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정순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보내준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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