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포보스의 모래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
화성 위성 탐사선 'MMX'는 세계 최초의 화성 위성 '포보스'에 착륙해 모래를 수집해 지구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553억 엔(약 4866억원)의 비용을 들여 개발됐다.
JAXA는 10월20일 오전 4시41분3초에 가고시마(鹿兒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H3 로켓 10호에 탑재돼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우주선은 포보스 착륙용 4개의 착륙 다리가 장착돼 있으며, 표면에서 모래를 수집하는 장치, 다양한 관측 장비, NHK와 JAXA가 공동개발한 초고화질 카메라도 장착돼 있다.
"MMX"는 약 1년에 걸쳐 화성 근처까지 도달한 후 3년 간 탐사를 계속한 뒤, 발사 후 약 5년이 지난 2031 회계연도에 포보스 모래를 다시 가져와 세계 최초의 탐사로 국제적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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