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특별감찰관 사퇴 후 10년간 공석
앞서 여야와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길수·강지식·최용훈 변호사를 각각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 선출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 3명 중 1명을 지명하고, 지명된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수석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의 비위 등을 감찰한다.
박근혜 정부 때였던 2015년 3월 초대 특별감찰관에 임명됐던 이석수 변호사가 이듬해 9월 사퇴한 이후 10년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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