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 바이백 확대에 장기금리 하락
낙폭 컸던 자동차·건설주 반등
도쿄일렉트론 등 일부 반도체주 하락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90.37포인트(1.36%) 오른 6만6216.79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JPX 닛케이 인덱스400지수는 426.51포인트(1.18%) 상승한 3만6657.99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47.42포인트(1.18%) 오른 4059.73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 확대 발표에 미 장기금리가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일본 증시에서는 낙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도요타자동차는 장중 4.65%, 닛산자동차는 6.99%까지 상승했다. 자동차업종 지수는 3% 넘게 오르며 36개 업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공지능(AI)·반도체주는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했다. 키옥시아홀딩스와 소프트뱅크그룹은 올랐지만 도쿄일렉트론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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