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신시아 하이틴 로코…'담을 넘지 마시오' 제작 확정

기사등록 2026/08/20 16:25:07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문상민, 신시아가 첫사랑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는 20일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최고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연애가 금지된 열아홉 청춘들이 첫사랑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다. 

문상민은 진월남고 전교회장 '이치원' 역을, 신시아는 진월여고 전교회장 '소란' 역을 맡았다. 이민재가 치원의 라이벌 '공수호'를, 최희진이 소란의 룸메이트 '김리지'를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 '그놈은 흑염룡', '별똥별'을 만든 이수현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드라마 '그 해 우리는'를 쓴 이나은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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