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키, 김구라 '찐팬' 인증 "되게 좋아해…제게 많은 영향 끼쳐"

기사등록 2026/08/20 15:07:33
[서울=뉴시스]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김구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키 시바세키는 자신의 예명을 김구라의 영향을 받아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속어를 전면적으로 이름으로 생각하신 분은 처음이지 않나"라고 했다.

김구라는 "저는 '입 구'에 '아름다움 라'라고 의미를 붙였다"고 했다.

허키 시바세키는 "이 점에서 저는 약간 실망했다. 저는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향한 '비주류병' 지적에 대해 "그건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창작자다 보니 새로운 걸 만들고 싶다 보니 취향도 그렇게 개발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구라를 향해 "제가 되게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어렸을 때 많은 영향을 끼치신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 또한 김구라 위주로 시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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