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권순우와 인연을 맺은 플렉스는 권순우가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전역하자 곧바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랭킹 152위인 권순우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지난달 윔블던 16강까지 오른 모치즈키 신타로(112위·일본)를 2-1(7-5 4-6 6-3)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US오픈 예선과 9월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나선다.
권순우는 "군 복무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플렉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 이번 경기에 이어 US오픈과 데이비스컵에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플렉스는 2023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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