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성령이 발레리노 전민철을 만난 뒤 감격을 드러냈다.
김성령은 20일 소셜미디어에 "백조의 호수. 사인회도 기다리고 퇴근길도 기다렸다. 김성진 지휘자님, 유니버셜발레단 문훈숙 단장님과 사진도 찍고 전민철 발레리노와 마주한 순간, 난 기절 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성령이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전민철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감격스러운듯 한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전민철은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 이후 처음으로 고국 무대에 복귀해 '백조의 호수' 무대를 선보였다.
전민철은 주인공 지그프리드 왕자 역을 맡았으며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 무용수 홍향기와 호흡을 맞췄다.
무대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