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명장 2명·전문가 12명' 선정
기술 인재 육성해 핵심 기술 확보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화학이 현장 기술 인재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현장 기술 인재를 확보해 핵심 경쟁 우위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LG화학은 20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전문가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사내 공식 인증 제도다.
LG화학은 2022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을 배출하며 현장 기술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국가품질명장 김병운 전문과장과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장현정 전문실장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김병운 전문과장은 섬유·도료 원료인 아크릴레이트 제조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장현정 전문실장은 환경 안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공정 안전성을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정 개선을 통한 촉매 사용률 절감 ▲부품 국산화를 통한 생산 경쟁력 확보 등 현장 난제를 해결한 임직원 12명이 전문가로 선정됐다.
LG화학은 명장과 전문가로 선정한 인원들에게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를 비롯해 포상금 지급, 직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은 핵심 경쟁 우위 기술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하는 LG화학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제조 혁신을 이끌 현장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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