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의회는 19~20일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행정사무감사 대비 교육,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청렴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다가오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광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권영승 강사는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인식과 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대신면, 농촌봉사활동 대학생 격려 방문
경기 여주시 대신면은 송촌1리 농가를 찾아 폭염 속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봉사단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학생 20여명은 20일까지 3일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이들은 고추 수확, 참깨 탈곡, 잡초 제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매끼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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