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을 비롯한 24명(전체 25명)의 의원들은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의원들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의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도로와 상가 지하 주차장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주민들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터전이 엉망이 되어 막막했는데, 김해시의회에서 직접 찾아와 땀 흘리며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조종현 의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깊은 시름에 잠긴 거제시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피해 상황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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