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장항준 감독이 영화감독 데뷔 과정에서 아내 김은희 작가의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권유리, 성시경 등이 출연한다.
이날 장항준은 자신의 영화감독 데뷔 과정에서 김은희 작가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저도 감독 준비만 몇 년을 했었다"라며 "아버지가 이제 그만두라고 하셨는데, 김은희 씨가 '아버님, 우리 남편은 꼭 영화감독이 될 거다. 1년만 믿어달라'라고 무릎 꿇고 설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결혼을 적극 추천한다. 와이프가 돈 버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장항준과 김은희는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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