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주관 5차 행사…9월에도 세 차례 운영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19일 지역 내 7곳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5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이 라벨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 뒤 뚜껑을 닫은 투명페트병을 지정 장소로 가져오면 수량에 따라 10ℓ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교환행사는 9월2일과 16일, 30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장소는 중앙동·대원1동·초평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교환 기준은 1.5ℓ·2ℓ 페트병 20개 또는 500㎖ 페트병 30개다. 용량을 섞어 가져올 경우 30개당 종량제봉투 1장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한 차례 교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고 남은 폐의약품 수거도 함께 진행해 안전한 폐기와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