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고 공사 발주 단계에 이르렀다.
대산면 신계리 일원에 국도비 포함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가족형, 신혼부부형, 청년형 등 청년 가구의 특성에 맞춘 임대주택 28세대와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1동이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요천에 다슬기 125만 마리 다슬기 치패 방류
남원시가 내수면 생태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다슬기 치패 125만 마리를 금지면·산동면 일원 요천에 방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섬진강 수계의 토종 다슬기로부터 종자를 받아 육성한 치패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길이 7㎜ 이상의 우량 종자로 내년 4~5월께 1.5㎝ 이상으로 성장해 채취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 섭취로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내수면 수산자원으로 '하천의 청소부'로도 불린다.
한편으로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타우린,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원물 식재료는 물론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활용되는 어업소득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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