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넥스 센터풀 화장지 프리미엄 트윈 출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유한킴벌리는 공중화장실 청결도와 운영 효율을 높일 '크리넥스 센터풀 화장지 프리미엄 트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밀폐형 전용 용기에 한 장씩 뽑아 쓰는 센터폴 방식으로 제작돼,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우려를 낮추고 휴지 사용량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유한킴벌리는 설명했다.
화장지 노출 면적을 일반 개방형 용기의 2% 수준인 35㎝로 낮췄으며 용기 상단에는 소지품을 올려 둘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유한킴벌리가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현장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휴지 사용량이 50%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공간의 이미지와 이용자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위생성과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을 함께 고려한 공중화장실 위생 솔루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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