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멘토 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8/20 11:24:09

딥테크 예비창업자 육성할 책임멘토단 구성

아이디어 평가부터 최종 오디션까지 밀착 지원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재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멘토 기관의 보육 및 국가 주도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시장 검증 및 사업 전략 수립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유치(IR) 전략 ▲창업 실행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산업계·학계,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멘토들을 구성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성장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정보보안 ▲반도체 ▲뷰티 등 딥테크 분야를 특화 지원해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신여대 책임멘토단은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최종 오디션까지 전 과정을 예비창업자와 함께하며 창업 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실전형 창업 지원도 별도로 제공할 방침이다.

홍준호 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제공하겠다"며 "청년 창업과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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