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을 심사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경북농관원은 2022년부터 매년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중금속전처리실이 신규 인증을, 중금속기기실이 재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중금속기기실은 2023년, 잔류농약전처리실은 지난해 최우수연구실로 각각 선정됐다.
경북농관원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등 유해 물질을 조사하고 있다.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막는 업무도 수행한다.
박해청 경북지원장은 "연구실은 화학약품, 고압가스, 위험장비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연구실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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