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시 마포구와 우울증 예방 위한 심리상담 제공
생명본부는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늘어남에 따라,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한 이 같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건설노동자 쉼터에 방문하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고위험군에게는 추가적인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민섭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자살예방은 중앙정부나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민간기관 등 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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