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20팀 모집…8월25일까지 온라인 신청
전남광주특별시는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를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섬-머캠프'는 고흥지역의 바다와 섬, 미식,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다.
프로그램은 리랑이 캠핑 노하우를 알려주는 캠핑클래스와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으로 구성됐다.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는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도 참여 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5일까지 사연을 작성해 'VISIT 전남광주'를 통해 신청한 관광객 2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섬-머캠프 참가자는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콘텐츠는 캠핑장에서 머무는 것을 넘어 고흥지역의 바다와 섬,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섬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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