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 직접 소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8/20 10:04:53
최종수정 2026/08/20 10:54:24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백악관 진입로 교체 공사와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을 공개했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단과 함께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그는 공사에 쓰인 화강암에 대해 몇 분 동안 끊임없는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망치로 하루 종일 두드린다고 해도 흠집 하나 나지 않을 것"이라며 "단단하고 완벽한 돌이다. 자연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보다 강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일부 보행로와 사우스론 주변 아스팔트 진입로를 흰색 화강암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 아스팔트보다 화강암이 얼마나 뛰어난지 등 마치 건설 현장 관리자처럼 세세하게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헬리콥터 착륙장에 대해서는 "이곳이 외국 정상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며 오는 9월 국빈방문 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그중 한 명이라고 했다.
그는 일부 건설 노동자와 함께 헬리콥터 착륙장에 놓일 거대한 화강암 석판에 서명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회담 가능성과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을 언급했다.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김 위원장이 "매우 강력한 핵무기 57개를 가지고 있다"며 "애초에 그렇게 되도록 놔둬서는 안 됐다. 그들은 그렇게 되도록 놔둬서는 안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김 위원장과 "매우 잘 지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어 연내 김 위원장과 회담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 그럴 것(Yeah, I will be)"이라고 답했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석판에 서명하고 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석판에 서명했다. 2026.08.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의 헬리콥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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