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교육·주거·문화복지·참여권리 5대 분야 총 196개 수록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2025년 지자체 청년정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례집은 일자리와 교육, 주거,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총 196개의 정책 내용을 담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가 대상 성장단계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 '경북 청년CEO 도약지원 사업', 구직 청년에게 AI분야 이론, 실무, 기업방문 등 직무훈련과 취·창업을 지원한 ‘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민 유형별 맞춤교육과 1:1 심층 코칭을 지원한 '서울 청년인생설계학교', 주거 분야에서는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을 1일 1000원에 공급한 '인천 아이플러스 집드림', 금융 분야에서는 고 3학생 대상 자산관리, 현명한 소비 형성을 지원한 '충남 청년·사회초년생 금융교육' 등이 뽑혔다.
문화복지 분야의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진입을 촉진한 '경남 고립·은둔 청년 세상밖으로 한걸음',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도지사·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를 마련한 '충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이 있다.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우수 사례집 발간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청년정책 사례들이 서로 공유될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도 우수한 지자체 사업들은 적극 검토하여 전국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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