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9년까지 고성 해역 1.5㎢에 바다숲 조성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다.
LG전자는 이날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경남 고성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한다.
기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각자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해양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모은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고성 해역에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하고, 이후 해조류의 생장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찰한다.
한편, LG전자는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의 역량을 강화하며, 관련 사업을 기업간거래(B2B)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솔루션사업부장은 "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기능성 소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B2B 사업 기회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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