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이 키링으로…김구 '돋보기 안경'도 나왔다

기사등록 2026/08/20 09:55:02 최종수정 2026/08/20 10:28:25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맞아 11품목 출시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매장서 구매 가능

[서울=뉴시스] 백범 김구 문화상품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백범 김구를 떠올리게 하는 문화상품이 출시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뱀범 김구 신규 문화상품 11품목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임시정부 마지막 집무실인 경교장을 나무로 만들어 보는 '경교장 우드 조립 키트', '백범일지' 마지막에 적힌 글 '나의 소원'을 작게 만든 '나의 소원 미니북 키링', 김구를 상징하는 '김구 돋보기 안경' 등이다.

일러스트 문구 상품으로 '나의 소원'을 활용한 '미니 에코백', '마스킹 테이프', '연필 세트', '발포 와펜', '북커버', '금속 책갈피' 등도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념해의 슬로건인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역사적 공간, 주요 유물과 휘호, 그리고 평생 염원했던 문화강국의 뜻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상품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상품은 K-헤리티지 온라인 스토어나 경복궁, 덕수궁, 한국의집, 국회박물관 문화상품점, 인천국제공항 내 전통문화센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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