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캔맥주 3종 출시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 개점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전용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지향하는 '불맛'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성수동의 로컬 에너지를 연결해 공간의 가치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이 플레임그라운드와 성수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업 제품은 ▲서울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 솔, 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의 직화 철학을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결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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