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벨버디어, 50m 워터슬라이드·키즈 버블 파티로 피서객 공략
설악 워터피아, 투숙객 할인에 워터밤 속초 연계 패키지까지 선봬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여름 막바지 휴가객을 겨냥해 전국 한화리조트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물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거제 벨버디어는 ▲워터슬라이드 신규 설치 ▲키즈 버블 파티 ▲패들보드 체험을 갖춰 여름 피서객을 겨냥한다.
워터슬라이드 설치 이후 8월 수영장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3% 늘었다. 슬라이드는 시속 23km로 내려오는 50m 길이로 실내 수영장에서 야외 풀로 연결된다.
키즈 수영장에서는 '핫 써머 버블 이벤트'를 30일까지 열며 수상 안전요원 4명도 추가 배치했다. 패들보드 체험은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설악 워터피아는 인기 어트렉션 ‘토렌트리버’와 ‘익스트림밸리’를 운영 중이다. 설악 쏘라노 투숙객은 워터피아 전 권종을 4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와 연계한 2인 패키지도 있다. 워터밤 속초 입장권과 워터피아 주간권을 묶은 상품으로 디럭스 객실 기준 27만9000원부터로, 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가격이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천연 온천수 기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를,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리조트 인근에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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