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원정 2차전서 비겨도 본선 진출
셀틱은 20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치러진 대회 예선 PO 1차전에서 LASK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셀틱은 오는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셀틱은 5시즌 연속 UCL 본선에 도전한다.
양현준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다가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양현준은 이날 슈팅 1개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또 5차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이 중 2차례 성공했다.
소파스코어는 양현준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에는 공격수 카스퍼 회그(6.0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셀틱은 전반 26분 베냐민 니그렌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38분과 후반 22분 카밀로 두란의 멀티골로 3골 차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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