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0분께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1동과 저온창고 1동, 차량, 고추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초기 진화에 나섰던 A(60대)씨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11시47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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